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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초보자도 따라하는 돈이 되는 네이밍과 카피라이트-01
    광고*네이밍 2023. 8. 30. 15:07

     

    *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판매하면서,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, 제안서를 쓰면서 자연히 카피라이팅과 네이밍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. 그런데 한 눈에 이론이 정리되지 않았습니다.

    *그래서 긴 이론보다 사례를 보고 쉽게 네이밍과 카피라이팅을 알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에 사례에 집중해서 전자책을 내게 되었습니다.

    ◈ 창업의 시작, 제품기획의 시작! #네이밍 과 #카피라이트 입니다.

    ◈ 네이밍을 직접 짓거나 맡기실 때 어떤 자료를 보고 컨셉을 잡으시나요?

    ◈ 네이밍과 어울리는 #핵심슬로건 을 같이 검토하고 있지 않으신가요?

    -이 업종에 어울리는 이름인지,

    -내가 하고자 하는 사업과 맞는지

    -제품의 #아이덴티티 에 맞게 설계하고 있는지

    - #네이밍 에 맞는 #슬로건 을 또 따로 설계해야 하는지 걱정이신가요?

    ◈ #네이밍 과 #슬로건 은 하나로 이어집니다.

    -90페이지에 걸쳐 해방 후부터 현재 #광고문구 를 사례별로 소개하고,광고문구의 여러 방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.

    -60페이지에 걸쳐 #네이밍프로세스 와 #방법 #사례를통한기법 을 소개합니다.

    사례를 중심으로 600여개의 카피라이팅[슬로건] 사례 분석 및 방법, 700여개의 네이밍 사례 분석 및 방법을 소개합니다.

     

    아래 내용은 [초보자도 따라하는 돈이 되는 네이밍과 카피라이트] 일부 내용 발췌본입니다.


     

    초보자도 따라하는 돈이 되는 네이밍과 카피라이트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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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▷ 1 9 2 0년대 광고에는 풀이씨가 없어진 광고문안이 등장하였다.

     
    '모포의 대투매(大投賣)' '천연초경품부 대매출' '파격 대할인'(동아일보1922.12.13)

    ▷ 또 대화체의 광고문안이 삽화와 함께 선보이고 있다.

    ▷ 하늘에는 구름이 떠있고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동산에 모녀(母女)가 주고받는 이야기로 제생당약방의 청심보명단이라는 약을 광고하고 있다.

     
    <모>복희야 그 꽃은 왜 따느냐?

    <여>어머니 이 꽃에 향기가 대단해요.

    <모>그러면 그보다 더 향기로운 것을 사주랴?

    <여>그것이 무엇이야요. 그런것을 사주셔요.

    <모>청심보명단이란다. 가서 사줄께 일어나거라.

    <여>그 청심보명단은 어디서 제조한 것이야요.

    <모>남대문 태평동 제생당에서 제조하고 각처 양약국에서 판매하느니라. (신인섭,「광고학입문」40P)

    ▷ 1920년에서 1945년 해방이 될 때까지는 일본 식민지로서 국내 기업의 광고보다는 일본 기업이 내는 광고가 대부분이었다.

    ▷ 단순한 고지광고 외에도 감성소구를 시도하는 광고문안이 나오기도 하였다. 일본제품 백 색 미안수 광고의 문안을 예로 살펴본다.

     
    '백색 미안수로 한 화장의 아름다움은 다만 희거나 고움에만 그치지 않고 말할 수 없이 청신하여 살 바탕이 본래 그런것 같이 희고도 어여쁘게 보입니다.'(동아일보 1928. 6. 2)

    ▷ 이 광고는 소비자의 욕구를 제시하고 이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해결책으로 제품을 제 시하는 근대적인 광고기법을 사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.

     
    "경제가(經濟家)는 피워 보시오, 민업(民業) 연초를. 우국가(憂國家)는 피워 보시 오, 광강(廣江) 연초를" 광강상회(廣江商會) 광고는 국산 담배의 애용을 강조 -1913년 11월 20일 매일신보

     “조선을 사랑하시는 동포는 옷감부터 조선산을 씁시다. 처음으로 조선사람의 작용과 기술로 된 광목"-'삼성표'와 '삼각산표' 광목-경성방직. 1923년9월25일자 동아일보

    '가장 완전한 데파트먼트 스토아' 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'Importers & Exporters Hanyang & Co." 1910년 9월 21일- 매일신보- 한양상회 광고

     “60노인이 백 보환 한제(劑)로 원기 왕성한 청년이 되었다", “불 치의 신경쇠약! 군수와 서장이 일시에 전쾌(全決)" -1930년

     "부상 전사(戰士)를 위로합시다"- 1932년 5월 캠페인성 광고
    레도(レ-トクレ-ム: Lait) 크림 - 썬-뻐-ㄴ (Sunburn)' (1934. 7.29)

    헤찌마 코론(Hechima Cologne) 크림 Vanishing Cream ALL SERVICE (1936.12.21)

    『Smile Opens 1936's Eyes』 - 스마이루(スマイル:SMILE) 안약 스키를 탈 때에 「강렬한 광선 에서 눈을 보호하는 안약」 -1936.1.26

    "약진 조선 세계 제 1위 마라손 왕. 손, 남 양군 만세! ! !" 『마라손의 왕국조선의 건아! 손기정, 남승용, 양형은 우리의 무상의 영예!! 마라손을 제패했습니다. 우리들도 자양의 과자 모리나가 카라멜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 선배의 뒤를 이어 오는 날의 올림픽에는 우리들의 힘으로 이 자랑, 이 영 광을 영원히 지킵시다."- 1936읜 8월

    '횡폭 적군의 응징은 폭탄으로 하지만은 설사.복통 의 폭격은 헤루푸로, 그리고 폭격한 후에는 뱃속(腹中)을 명랑화하고 장위(腸胃) 기능을 강화한다'1938년

    "카라멜도 싸우고 있다! 아기의 성장을 방해하는 조악한 과자, 영양이 적은 과자, 불결 한 과자, 묵은 과자는 카라멜의 적입니다! 적군을 격멸하여서 아기의 영양을 지켜줍시다." - 1939년 12월 3일

     

    출처: 금자씨의 친절한기획[초보자도 따라하는 돈이 되는 네이밍과 카피라이트]

    https://smartstore.naver.com/kumjac/products/5428139723

     

    S-006. 초보자도 따라하는 돈이 되는 네이밍과 카피라이트[한권에 정리-150P] : 금자씨의 친절한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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